

광주기독병원 개원 120주년 기념 남,여 야구 대결, 광주기독병원야구단 VS 광주스윙이글스 야구단
이영진
등록일 2025-05-23 1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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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
2025년 한국프로야구는 역대 최소경기(230경기) 400만 관중시대를 열며 대단한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갖가지 응원가, 응원도구, 다양한 팬, 그리고 선수들의 열정까지 그야말로 국민 스포츠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고 있는데요.
1905년 필립 질레트 선교사에 의해 처음 도입된 한국 야구는 올해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광주광역시에는 한국야구와 똑같은 역사를 가진 병원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기독병원인데요.
1905년 놀란 선교사에 의해 처음 진료를 시작한 광주기독병원은 올해 개원 120주년을 맞
이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야구와 역사를 함께하는 광주기독병원은 현대의료의 시작지로서 지역민들과 늘 함께 하며 사랑으로 치유하는 병원으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일한 역사적 배경 덕분인지 유독 야구에 대한 애정이 강한 광주기독병원은 올해 개원 120주년을 맞이하여 기아타이거즈 월간MVP 시상에 함께 하게 되었고 또한 매 홈경기마다 기아챔피언스필드 중앙테이블석을 지정석으로 배정 받아 직원들의 관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자랑은 광주기독병원 야구단인데요.
광주기독병원 개원 100주년이었던 2005년 창단한 광주기독병원야구단은 올해로 20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병원 직원들로만 구성된 광주기독병원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심신단련 뿐만 아니라 원내 각직종별로 구성된 팀원들의 두터운 친목 등을 통해 병원 업무에서도 효율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실력보다는 탄탄한 팀웍을 자랑하는 저희 야구단은 올해 광주직장인야구리그에 참여하여 매주 토요일 야구 경기를 하고 있으며 현재 리그 2위 성적을 내고 있답니다.
6월 3일 오후, 광주 지역 최초 여자야구단 스윙이글스와 친선경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스윙이글스 야구단은 광주 최초 여자야구단으로서 역시 2005년 창단하여 올해 20번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꾸준히 국내 여자야구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야구에는 남녀가 따로 없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올해 동일하게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기독병원과 스윙이글스 야구단의 남녀 친선야구경기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귀 프로그램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지역의 흥미로운 화제들 있겠지만 저희들의 생일잔치 함께 축하해 주시고 귀 프로그램 카메라 앵글에 담아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개원 120주년 광주기독병원과 광주지역 최초 여자야구단 스윙이글스 야구단 팀원 모두에게 멋진 추억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귀한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기독병원 이영진 진료지원차장(010.3636.1666)
갖가지 응원가, 응원도구, 다양한 팬, 그리고 선수들의 열정까지 그야말로 국민 스포츠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고 있는데요.
1905년 필립 질레트 선교사에 의해 처음 도입된 한국 야구는 올해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광주광역시에는 한국야구와 똑같은 역사를 가진 병원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기독병원인데요.
1905년 놀란 선교사에 의해 처음 진료를 시작한 광주기독병원은 올해 개원 120주년을 맞
이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야구와 역사를 함께하는 광주기독병원은 현대의료의 시작지로서 지역민들과 늘 함께 하며 사랑으로 치유하는 병원으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일한 역사적 배경 덕분인지 유독 야구에 대한 애정이 강한 광주기독병원은 올해 개원 120주년을 맞이하여 기아타이거즈 월간MVP 시상에 함께 하게 되었고 또한 매 홈경기마다 기아챔피언스필드 중앙테이블석을 지정석으로 배정 받아 직원들의 관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자랑은 광주기독병원 야구단인데요.
광주기독병원 개원 100주년이었던 2005년 창단한 광주기독병원야구단은 올해로 20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병원 직원들로만 구성된 광주기독병원야구단은 야구를 통한 심신단련 뿐만 아니라 원내 각직종별로 구성된 팀원들의 두터운 친목 등을 통해 병원 업무에서도 효율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실력보다는 탄탄한 팀웍을 자랑하는 저희 야구단은 올해 광주직장인야구리그에 참여하여 매주 토요일 야구 경기를 하고 있으며 현재 리그 2위 성적을 내고 있답니다.
6월 3일 오후, 광주 지역 최초 여자야구단 스윙이글스와 친선경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스윙이글스 야구단은 광주 최초 여자야구단으로서 역시 2005년 창단하여 올해 20번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꾸준히 국내 여자야구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야구에는 남녀가 따로 없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올해 동일하게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기독병원과 스윙이글스 야구단의 남녀 친선야구경기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귀 프로그램에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지역의 흥미로운 화제들 있겠지만 저희들의 생일잔치 함께 축하해 주시고 귀 프로그램 카메라 앵글에 담아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개원 120주년 광주기독병원과 광주지역 최초 여자야구단 스윙이글스 야구단 팀원 모두에게 멋진 추억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귀한 발걸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기독병원 이영진 진료지원차장(010.3636.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