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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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정든 곳 이젠 안녕

박수진
등록일 2026-05-04 11:22:39 | 조회수 131
안녕하세요 퇴근하면서 종종 듣기도 했는데 오늘부터는 매일 청취가 가능해졌네요
그동안 6년 꼬박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던 정든 직장을 퇴사했어요
자진 퇴사는 아니지만 직장에서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해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다가 막상 닥치게 되니
늘 출근하는 루틴으로 눈 떠지고 출근준비를 해야할것같고
시간을 보고
" 어? 지금 이거 할 시간인데 하고 있으려나?" 하며
몸은 집인데 마음은 직장에 있는듯 하네요
슬프기보다는 시원함 섭섭함 막연함등 여러가지 감정이 들어서 자칫하면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늘 옆에서 든든하게 챙겨주는 가족이 있어 든든합니다
신랑 고맙고 친정엄마 감사해요
쉼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기만 했으니
조금은 휴식기라 생각하려구요
저 잘 해낼수 있겠죠?

신청곡ㅡ 김범수 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