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20일 지역주택조합 8시뉴스를 보고~

허만신
등록일 2021-03-22 11:24:18 | 조회수 966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21년 3월 20일 지역주택조합 8시 뉴스를 접하고 평소에 kbc에 애정과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 광주시민이자 지산주택조합원으로써 글을 남기게 된 허만신입니다.

 

​신00기자님의 취재 방송을 보고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산 주택조합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겨우 3월 초 동구청에서 착공 필증을 받아 첫삽의 디딤돌을 놓으려고 모든 350여 조합원이 그동안 가슴속에 묻고 있는 처절한 시련과 아픔을 뒤로하고 있는 터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가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당장 중도금 대출 자서 일을 앞두고 뜬금없이 신00님의 취재 내용을 접하고, 살펴보면 지산 주택조합의 보여준 노력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20여명의 피해자를 대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남아있는 350여명도 피해자입니다.

​아파트 입주의 희망을 안고 출발한 지금  죄 없는 조합원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추가 부담금에 가슴에 멍을 안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어떤 이유로 피해 보상을 해야 하는지요?

 

​개인 계좌가 아닌 아시아신탁이라는 계좌로 입금한 죄밖에 없는 조합원들입니다. 

 

​하지만,

​합심하여 이겨내고 더 이상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합과 컨소시엄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나아가고 있는 길목입니다.

 

​피해자 120여 명 중에서도. 90여 명과 합의가 끝나, 합의금도 지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일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17여 명과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송출하기 전에 쌍방 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정한 뉴스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요.

 

​혹여 편파적인  뉴스가 방송된다면 그동안 아끼고 애정을 두고 시청하고 있는데 공정하지 못한다면 누가 신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조합원이자 광주시민으로서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00기자님!

​부탁드립니다.

남은 조합원들에게 가슴에 더 이상의  멍을 들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더 살펴보시고, 편견 없는 공정한 사실에 입각한 정정보도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을 기원하면서 좋은 뉴스 공정한 뉴스 기대하겠습니다.

 

​지산주택조합원 허만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