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조합원이란 이름으로 분담해야 하나요

허만신
등록일 2021-03-23 10:01:01 | 조회수 935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사의 3월 20일 8시 뉴스의 "지역주택조합 사기 피해 보상은 막막"이란 방송 후 희망의 불빛들이 어둠의 터널로 들어간다면 1,000여 명의 조합 가족 구성원들의 피해를 누가 감당할 것인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벌써부터 모 지방 사00신문에도 버젓이 이런한 글들로 인한 의견 충돌로 비추어지는 내용들이 보이며, 일반분양자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이야기도 하고 있어 우려를 금할 길 없습니다.

 

이런한 글들로 인해나머지 세대의 민간분양을 해야 하는 지산조합원으로서는 암담할 따름입니다.

 

​사기를 친 당사자(개인 계좌 입금)들은 따로 있는데 말입니다.

 

​방송이란 공정을 위한 보도가 되어야 하는데 왠지 쓸쓸합니다.

 

​더더욱 지방방송의 이름으로 더욱더 신중을 기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지금이라도 부족한 부분들은 사실을 입각한 정정보도라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역민끼리 편가르기로 비추어지는 방송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상대방의 의견들을 충분히 듣고 양측 똑같은 분량으로 상대방에게 통보하고 보내야 되지 않는지요.

 

​애정을 가지고 방송을 사수한 마음들이 허탈할 뿐입니다.

​물론 신00기자님은 원론적으로 방송 원고를 작성하셨을지 모르지만, 대다수 지산조합원님들은 하나같이 상처를 받고 아픔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민의 방송으로 지역민을 생각하는 방송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며, 지산조합원들의 아픔을 해소하는 봄바람의 향기 같은 소식이라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00여 명의 지산가족조합원님들의 사랑으로 다시 돌아와 주길 부탁드립니다.

​지산주택조합조합원 허만신드림